[미라클 모닝] 모닝콜 필사 / 한 달(30일) 실천 후기입니다.
어느새 미라클 모닝을 실천한 지 30일이 되었다. 오늘도 평소와 동일하게 기상하고 미라클 모닝을 실천했다. 남편 도시락까지 싸는 날이라 유난히 더 바쁜 아침이다.
| 동기부여 모닝콜 필사
미라클 모닝 3일차 포스팅에 작성했던 캘리의 동기부여 모닝콜 필사는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다. 오늘 필사 내용이 마음에 들어 가져왔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낮추지 말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해보자.
나는 경제적 자유를 위해 절대 목표를 낮추지 않고 행동을 늘립니다. I never lower my target but increase my actions in the pursuit if financial freedom. |
2022.06.21 - [자기관리/미라클모닝] - #3 미라클모닝_필사 / 확언 / 동기부여 모닝콜 / 켈리최
| 미라클 모닝 한 달 실천 후기
지난 30일을 되돌아보았다. 매일 아침 다이어리에 Today Action Plan 3가지를 작성하는데, 아주 사소한 것부터 도전적인 것들이 담겨있었다. 실천 못한 것도 있고.
그중에서 특히 2가지 이뤄낸 것을 꼽자면, 1. 블로그를 시작한 것. 2. 미국 주식을 시작한 것.이다. 처음에는 어떻게 하는지 방법도 모르겠고,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며 걱정부터 앞서서 감히 시작조차 하지 않고 있었다. 근데 그냥 액션플랜에 적으니까 하더라. 해보니까 하게 되더라.
이제 겨우 한 달이 지났는데도 무언가를 해내고 있다. 앞으로 50일, 100일, 1년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다. 애드센스가 승인이 나고, 미국 주식으로 꼬박꼬박 배당금을 받으면 좋겠는데.. 희망을 품으며 조금씩 한 발. 한 발 나아가자.
미라클 모닝 다같이 시작해보아요!
'스위스 생활 > 미라클모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 [미라클 모닝] 22일차 물 마시기, 20일 실천 후기 (6) | 2022.07.11 |
---|---|
# 9 [미라클 모닝] 12일차 운동. 산책의 장점 (6) | 2022.06.30 |
#8 [미라클모닝] 8~11일차 후기 (5) | 2022.06.29 |
#7 [미라클 모닝] 일주일 리뷰 / 후기 (14) | 2022.06.25 |
[#6 미라클 모닝] 운동_스미홈트_임산부 프로젝트 (4) | 2022.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