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위스 생활16

[책 리뷰] 웰씽킹(Wealthinking) 켈리최 에 대한 독서 리뷰입니다. | 웰씽킹 책을 고른 이유 22년 되어 19번째로 읽은 책이다. 이전에도 몇 번 언급했겠지만 요즘 켈리 최에 빠져있다. 이 책 또한 진작에 읽고 싶었는데, 계속 책이 대출 중이어서 예약 걸어놨다가 약 2달 만에 읽어볼 수 있었다. 인기가 많은 책이다. 책 내용은 유튜브 영상과 겹치는 부분이 많았다. 그래도 책으로 읽는 것은 또 다른 영감을 주었다. 조금 더 구체적이라고나 할까. 독서를 하면서 공감가고 공유하고 싶은 부분을 몇 가지 정리해본다. | 진정한 부자란 부자란 남을 돕기로 결심하고 사회적인 공헌을 실천하면서 완성된 사람을 일컫는다. 즉, 돈과 공헌 그리고 인격까지 완성될 떄 비로소 부자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 단순히 돈이 많은 부자가 아니라 진정한 성공을 이.. 2022. 7. 12.
#10 [미라클 모닝] 22일차 물 마시기, 20일 실천 후기 [미라클 모닝 22일 차] 물 마시기 및 20일 실천 후기입니다. 그동안 글은 안 썼지만 꾸준히 5~6시쯤 일어나서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고 있었다. 2번은 7시에 일어났지만 말이다. 어느새 22일 차이다. 시간 참 빠르다. | 미라클 모닝 22일차 어제부터 알람 시간을 조금 더 당겨보았다. 원래 5시 15분에서 4시 50분으로. 이유는 아침에 100번 쓰기를 시작해서이다. 한 번 작성하는데 시간을 재보니 1시간이 걸리더라. 그래서 기상시간을 앞당겼다. 처음에 시작할까 말까 망설이기도 했지만 그냥 해보기로 했다. 100일만 하면 되니까. 밑져야 본전이니까. 이런 마음가짐으로. 꾸준히 습관들이고 행동하는 게 중요하다. 이왕 시작한 거 끝까지 해보는 거다. | 물 마시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 미라클 .. 2022. 7. 11.
# 9 [미라클 모닝] 12일차 운동. 산책의 장점 [미라클 모닝 12일 차] 운동 / 산책에 대한 고찰입니다. 6월 30일. 한 달의 마지막 날이다. 그래서인지 눈도 일찍 떠졌다. 이제는 해가 길어졌는지 오전 5시에도 캄캄하지 않다. 모두가 잠들어 있을 것 같은 새벽. 적막함을 깨고 일어나는 내가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오늘 하루는 왠지 좋은 일들만 가득 일어날 것 같다. | 미라클 모닝 12일차 오늘은 눈뜨자마자 바로 도시락 싸기에 돌입했다. 일찍 도시락 싸고 내 할 일 해야지. 미라클 모닝은 급한 일보다 가장 중요한 일을 먼저 처리하기 위해 아침형 인간이 되는 것이지만 도시락 싸는 날은 어쩔 수 없다. 길면 1시간 이상 걸리기 때문에 우선 샌드위치 먼저 만들고 봐야 한다. 오늘은 다행히 6시 전에 끝났다. 후. 그다음 본격적으로 일일 계획표 짜기에 돌.. 2022. 6. 30.
#8 [미라클모닝] 8~11일차 후기 [미라클 모닝] 8~11일 차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루어지니입니다. 오늘은 미라클 모닝 8~11일차에 대한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 미라클 모닝 8~11일 차 이번주는 꾸준히 5시~5시 30분 사이에 잘 일어났습니다. 어제는 새벽 2시에 깨서 2시간동안 잠을 못 자는 바람에 파워 냅을 했습니다. 낮잠을 30분 정도 하니까 확실히 일어나서 개운함이 있습니다. 정말 추천드립니다. 지난 4일 동안 물도 1.5L씩 꾸준히 마시고, 계획한 것들을 잘 실천해가며 보냈습니다. 일주일이 넘어가니 몸에 조금씩 습관이 들여지나봐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게 어렵지 않습니다. 미라클 모닝을 하겠다고 수면시간을 줄이시면 안 됩니다. 평생 할 거라면 적정한 수면시간(6~8시간)을 지켜주셔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2022. 6. 29.